
걸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과 토크쇼로 재회한다.
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닭터신'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닭터신'은 신정환이 진행하는 토크쇼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무명신인', '중고신인' 그리고 연예계에서 잠시 멀어졌던 스타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 토크쇼를 표방하고 있다.
그동안 배우 재희, 1대 맘보걸 이선정,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원민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신정환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재치가 게스트들과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지현과 신정환은 2000년대 초 가요계와 방송가를 함께 누빈 인연이 있다. 현재 이지현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헤어디자이너로서 인생 2막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미용실 원장으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지현은 이번 '닭터신'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전성기 시절 예능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헤어디자이너로서 프로페셔널한 손놀림도 공개한다. 또한 이혼 경험을 바탕으로, 이혼 고민을 가진 사연자와 전화 상담에 나서며 이혼 전문 변호사 못지 않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이지현의 촬영분은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