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윤이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17일 이상윤은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를 통해 지난 16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스님과 손님' 비하인드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사람들과의 인연들을 통해 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이 여정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깨달음의 땅 보드가야를 향해 12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도 했다. 이상윤은 마하보디 사원의 압도적인 규모에 경외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가 하면, 전정각산에 오르며 부처의 고행길을 몸소 겪어보며 수행을 이어갔다.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은 이상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안겼다. 이상윤이 제작 환경의 일련의 변화에 따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자, 법륜스님은 결국 행복과 불행은 각자의 마음이 짓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윤은 "내가 결과를 온전히 수용할 수 있으면 모든 면에서 훨씬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제 마음속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상윤은 노홍철,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프로젝트 우찬과 함께 웃고 고민을 나누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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