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가수 박지현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의 조언에 따라 스타일 변신에 나선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느좋' 남친룩의 대명사 코쿤의 도움을 받아 쇼핑에 나섰다.
박지현은 자신의 추구미인 코쿤의 패션을 보며 선망의 눈길을 보냈고, 이를 보던 조이는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 다 따라 하고 싶죠?"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코쿤은 "동생의 사랑스러운 애교를 오랜만에 들어봐서 머쓱하더라. 가끔 멈칫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기안84는 "저 자리가 내 자리여야 했는데 내가 옷을 못 입어서"라고 분노했다.

쇼핑 스팟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코쿤은 박지현에게 자신의 선글라스를 권했고, 박지현은 스승님의 잇템을 받아들고 활짝 미소 지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창틀에 팔을 걸치고 창밖을 보는 박지현에게 기안84는 "애가 왜 이렇게 많이 까졌지?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헛바람 많이 들어가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박지현은 코쿤의 안내에 따라 한남동의 한 편집숍에서 쇼핑에 나섰고, 김대호는 코쿤 옆에서 들뜬 박지현을 향해 "겉멋이 들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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