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직접 선발한 이들로 꾸려진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돌아온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는 더 큰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 만큼 선수단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
'라이징이글스'의 감독 서장훈은 시즌2의 목표로 '전국 제패'를 내세웠다. 이에 그룹 엑소(EXO) 찬열, 코미디언 조진세, 방송인 줄리엔 강, 나우즈(NOWZ) 진혁이 새롭게 합류하며 팀에 새로운 전력을 더한다. 농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검증된 실력을 갖춘 새로운 멤버들이 가세한 것. '시즌1'의 샤이니 민호,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2AM 정진운,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김택을 포함해 한층 더 탄탄하고 강력한 팀으로 거듭났다.
더불어 김태술이 코치로 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부터 함께해온 전태풍 코치와 함께 대한민국 농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코치진'이 완성된 것이다. 한국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천재 가드가 코치진으로 힘을 합친 만큼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팀 전술과 조직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스페셜 매니저로 활약했던 산다라박이 정식 매니저로 이름을 올리며 팀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는다.
한층 더 강력해진 라인업을 꾸린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농구 강호들이 총출동하는 '전국 최강전' 리그전을 개최해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다. '전국 최강전' 참가팀 모집 공개와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200여 개 팀이 지원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단 7개의 팀과 리그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국 최강전'에는 전국 단위 대회 우승을 휩쓸어온 최정상급 강호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추어 농구 최강자로 손꼽히는 강팀들이 총출동한 만큼,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제패를 하고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서장훈 감독은 "농구 프로그램이 지상파에서 방송되기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참여하고 싶다. 한국 농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변함없는 농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열혈농구단'을 하면서 두 가지 감정을 느낀다. 그 어떤 방송보다 편하고 익숙한 곳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기도 하다. 신나서 촬영장에 왔다가도 집에 갈 때는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돌아간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7월 5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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