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혜가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8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측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박은혜가 깜짝 등장한다.
이날 박은혜는 "'연애부장' 송해나와 유튜브 시트콤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졌다"며 "연애, 결혼, 육아를 모두 해본 만큼 제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다.
'신랑수업'의 애청자라는 박은혜는 "혹시 누구 때문에 방송을 보시냐?"라는 '학생주임' 탁재훈의 질문에, "김요한 씨가 너무 잘생겨서"라고 답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이 "남자 얼굴 보시냐?"라고 장난스레 묻자, 박은혜는 "그렇다"라고 받아친다.
박은혜는 김성수, 김요한에 대해 "두 분 다 생각이 너무 많으시다.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라고 뼈 있는 지적을 한다. 이승철은 "우리 프로그램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반응"이라며, 두 학생에게 적극적인 변화를 당부한다.
또한 박은혜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근황이 정말 궁금하다"고 과몰입 반응을 보인다. 그러자 탁재훈은 "너무 몰입하시는데, 혹시 본인이 '학생'이 되고 싶은 건지?"라고 예리하게 질문한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이승철은 "이러다 우리 학교가 '남녀공학'이 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한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얻었으나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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