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기부 러닝에 도전한다.
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참시'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방송되는 406회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기 위해 결성된 '희희 크루' 최강희와 이세희의 기부 러닝 캠페인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수년째 묵묵히 기부 러닝에 동참해 온 최강희는 매니저이자 러닝 크루의 수장.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걷는 지옥의 6km를 달리기 위해, 일상에서 석유통을 들고 연습해온 비하인드를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게다가 최강희의 강력 추천으로 이세희가 러닝 크루에 합류한다. 생애 첫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전날 러닝화를 구매해 나타난 이세희는 전국적인 폭우 소식에도 당황하기는커녕 응원단의 드럼까지 냅다 치며 파이팅을 외친다.
러닝을 도전하게 된 두 사람은 제리캔을 번갈아들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페이스를 올리기보다 가장 약한 자의 걸음과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발을 맞춘다.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음을 잃지 않고 달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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