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과 개그맨 곽범 가수 넉살이 계곡 입수 후 추위에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영웅'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로이킴, 곽범, 넉살,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계곡 입수를 걸고 내기를 진행했다. 넉살이 최종 벌칙자로 선정됐고 주변에서는 "감기 걸린다"는 걱정이 이어졌지만, 넉살이 가장 먼저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입수 후 넉살은 "너무 차"라고 외쳤고, 허경환은 "고급 온천에 와 있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를 지켜보던 로이킴은 "솔직히 그림이 생각보다 재미없다. 분량이 안 나왔네"라고 너스레를 떨며 곽범의 입수를 부추겼다.
그러자 곽범은 "여기는 재밌게 나올 게 많이 없다. 전투 수영 한번하고 물속에서 특수부대처럼 무섭게 나와보겠다"고 말한 뒤 직접 입수했다.
이어 곽범은 "로해병 입수"라고 외쳤고, 곽범이 "입수 준비"를 외치자 로이킴은 "입수"를 외치며 계곡으로 뛰어들었다.
허경환은 "손님들이 아주 재밌게 노네"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