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나라 셰프가 영화를 전공한 이력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나라 셰프와 유노윤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술빚는 윤주모로 출연한 윤나라다"라고 자신을소개했다.
윤주모라는 별명에 대해 "2019년도에 창업할 때 내가 뭐가 될 수 있을까 했는데 맛있는 것도 해드리고 술도 빚고 그게 역사 속에 등장하는 너무 멋진 여성 호스트가 주모라 생각했다. 이렇게 살고 싶어서 공간을 주막으로 꾸미고 주모로 8년째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송은이와 이영자는 윤나라가 서울예대 후배인 것을 언급했고, 윤나라는 "05학번이다. 영화과를 나왔다"라며 이력을 전했다.
윤나라는 "어떻게 요리를 하게 됐냐"라는 질문에 "극장에서 일했을 때 국악 공연을 연출했는데 그때 전통주와 페어링을 하게 됐다. 그때 이런 신세계가 있나 하고 빠져서 그 술을 만드신 분의 스승님을 찾아가서 배웠다"라고 설명했다.
윤나라는 함께 출연한 유노윤호에 대해 "동갑인데 아마 빠른 오빠이실 것이다. 너무 좋아했다. 고3 살았던 집 옆에 동방신기 숙소가 있었다. 바로 옆 빌라였는데 저는 학교 끝나고 들어오면 동방신기 숙소에 항상 불이 켜져 있다. 커튼은 쳐 놓고 실루엣만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잘은 몰라도 춤을 췄던 친구는 저일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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