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세기의 디바들의 엇갈린 운명의 비밀을 파헤친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7월 21일 방송에서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엇갈린 운명을 다룬다.
이찬원이 진행하는 이날 방송에는 음악 평론가 배순탁과 씨스타 출신 소유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 방송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사운드트랙 '보디가드' OST의 주인공 휘트니 휴스턴과 '타이타닉' OST의 주인공 셀린 디온의 이야기를 그린다.

휘트니 휴스턴 편에서는 남편의 폭력과 얼굴에 침을 뱉은 일, 곁에 있던 가까운 인물의 생일 선물 이야기가 소개된다. 배순탁이 "상식 초월의 생일 선물을 줬다"고 전하자 이찬원은 "진짜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휘트니 휴스턴의 삶이 욕조 안에서 멈춘 비극도 짚는다.
셀린 디온 편은 쓰러진 그의 곁을 지킨 평생의 사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찬원은 녹화에서 "셀린! 네가 있을 곳은 무대야. 무대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라며 "뛰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무대에 오를 겁니다"라고 연기했다. 두 디바의 운명 스토리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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