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캠핑카 로망을 실현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드디어 세컨 하우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원도 영월로 캠핑을 떠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은 "사실 준범이랑 둘이 가고 싶었다. 남자의 로망 아니냐. 뒤에 아기 안전 이슈가 있어서 특별히 모셨다"라며 아내 홍현희를 가리켰다.
이에 홍현희는 "나도 호르몬으로 치면 거의 남자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신혼 때 한 번 캠핑카를 탔다. 차가 많이 흔들려서 햄버거 먹다 토한 적 있다. 준범이가 캠핑과 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다 타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캠핑카에 탑승한 홍현희는 "땅 한 10평 해서 캠핑카 세워 놓으면 우리가 원하는 농막 생활 아니냐"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이쓴 역시 "되게 낭만 있다. 내 로망이 실현되는 순간인가"라고 미소 지었다. 그는 "현희가 성격상 어디 한 군데를 지정해서 있는다는 건 비추다. 캠핑카는 여기저기 옮겨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홍현희는 "우리나라 곳곳에 안 가본 데가 엄청 많다. 캠핑카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라고 호응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