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꾸며져 여름맞이 수영장 나들이에 나선 심형탁, 하루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범은 하루와 친해지기 위해 수영장으로 향했고, "수영장에 모든 것을 건다. 물에서 노는 것은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귀여운 토마토가 프린팅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대형 수영장이 처음이지만 하루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곽범은 유유히 수영하는 해파리로 변신해 하루의 관심을 끌며 하루를 미소 짓게 할 수 있었다.
하루는 18개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모습으로 스스로 발장구를 치며 곽범에게 다가가는 수영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하루는 낯을 가렸던 곽범과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곽범은 하루와의 만남에 대해 "하루를 만난 오늘 하루는 날씨 같았다. 딱 제 기분이 완전히 날씨랑 똑같았다. 구름이 걷히면서 수영장에서 빛을 봤다. 마지막 낙조를 보면서 하루가 잘 예쁘게 마무리됐다.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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