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컴백을 위한 다이어트를 말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영케이가 출연했다.
이날 영케이는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가창했고 "'멋진 신세계'라는 드라마에 OST로 사용된 곡이다. 이 곡이 제게 특별한 이유가 남자 주인공이 허남준 씨인데 남준이가 저랑 동갑 친구다. 직접 연락해서 부탁해서 성사됐다"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영케이에게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하는 신동엽에 대해 언급했고, 영케이는 "이제 한 5개월 정도 됐다. 너무 잘 챙겨주시고 웬만하면 회식이 있다. 거기가 또 재밌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신동엽 씨는 그걸 위해서 일하신다. 저희도 18회 차인데 18회 정도 회식이다. 제 출연료의 대부분은 회식이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영케이는 함께 회식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흔쾌히 동의했다.
이어 성시경은 영케이에게 "가요계 신흥 먹짱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했고, 영케이는 "먹는 걸 많이 좋아한다. 양꼬치는 49개까지 먹었다. 만두는 60개, 소고기는 8인분 정도 먹는다. 라면은 끓이면 7봉을 먹었다. 햄버거는 스케줄 중 가볍게 6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시경은 "먹짱치고는 너무 슬림하다"라고 부러워했고, 영케이는 "운동은 아예 안 했다. 컴백한다고 예뻐 보이고 싶어서 10kg 정도 감량했다. 위장 다이어트라 해서 덜 먹으면 위 크기가 준다. 그런 식으로 해서 하루에 한 끼, 1인분을 먹었다. 그거를 4~5개월 했다. 언제는 상관없고 저는 1인분 먹으면 빠진다. 그래도 웬만하면 탄수화물 위주로 단백질 위주로 치킨을 먹었다"라고 다이어트법에 대해 설명했다.
성시경은 "JYP는 자기 관리의 이미지가 있다"라며 앞서 나온 박진영에 대해 말했고, 영케이는 "(박진영) PD님을 오랜만에 뵈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저보다 야윈 것이다. PD님이 그렇게 하시면 저는 덜한 것 같다고 했더니 너도 잘했다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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