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통금 시간에 대해 말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연정훈과 헤어 선생님이 같다며 "통금 시간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이에 맞다고 말하며,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대해 "처음에 나도 의심했던 게 뭐냐면 왜 채널 이름이 자유부인이냐 했더니 자유를 해보고 싶다는 거다. 본인이 자유를 못 갖는 성격이다. 이제 너는 있고 내가 나간다더라. 그렇게 선언해도 잘 못 간다"라고 설명했다.
연정훈은 통금 시간에 대해 "처음에 결혼했을 때는 12시에 들어오라고 해서 연데렐라였다. 조금 지나니까 10시로 바뀌었다. 그런데 좀 더 지나니까 8시였다. 저녁 먹고 들어가기도 애매했다. 어느 순간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준다"라고 말했다.
오만석은 "그 정도면 고등학생 아니냐"라 말했고, 김신영은 "초등학생이다"라며 놀랐다.
연정훈은 "말 듣자고 잘 안 나가니까 왜 집에서 삼시세끼를 먹냐고 뭐라 한다. 매일 혼난다. 안 혼난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현실 남편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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