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의 5500평 초대형 저택과 관리비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추신수의 미국 텍사스 대저택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일하는 사람이 몇 명이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풀타임으로 하는 사람은 없고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고 답했다. 이에 박세리는 "미국은 집 관리하는 업체를 따로 쓴다. 수영장 관리하는 사람, 잔디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가 "우리나라 청소업체처럼 관리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업체에 맡기는 비용이 어느 정도냐"고 묻자, 추신수는 "월에 1000만원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영자는 "집에서 어떤 공간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냐. 다른 남자들은 화장실이라고도 하더라"고 질문했다.
추신수는 "저만의 개인 공간이 있는데 레고룸이다. 저는 작은 건 안 만들고 항상 제일 큰 것만 만든다"며 "레고를 할 때만큼은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밥도 생각 안 나고 이걸 완성할 때까지는 다른 건 안 본다"고 말했다.
또 현재의 대저택을 짓게 된 배경도 공개했다. 추신수는 "집을 한 3년 정도 보러 다녔다. 그런데 집을 봤을 때 100% 마음에 드는 집은 없더라"며 "3년 동안 찾다 보니 아이들도 있고 해서 차라리 평생 살 집을 짓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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