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정렬이 투자를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정렬, 황기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김정렬 씨가 소문난 알부자라더라. 현재 건물 2채를 보유하고 있다고"라고 말했다.
김정렬은 "옛날에 돈을 벌면 큰돈을 날려본 적이 없다. 길 가다가 공사하는 거 보면 너무 부럽고 재밌더라. 나도 돈 벌어서 땅을 사야지, 집을 사야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답, 임야, 잡종지 등을 조금씩 사 모으기 시작했다. 그냥 땅이더라. 지가 상승밖에 안 되더라. 땅을 팔아서 건물을 샀다. 처음에는 신월동 사고, 지금은 강남에 샀다. 건물 하나, 분양 상가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렬은 "한 번에 1억 원을 벌었던 적이 있다. 정렬 도사로 활동한 시절, 옛날에 060에 전화 걸어서 점을 쳐주는 게 유행했다. 점 보는 책인데, 읽어서 녹음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라며 "한 번 녹음하고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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