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다.
오는 14일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화려한 도심을 떠나 교외로 장소를 옮겨 색다른 분위기의 데이트를 선보인다.
이날은 새로운 뮤즈도 등장한다. 약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두 번째 뮤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웨이비 크루의 막내로 출연한 이력이 있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거침없이 다가가는 '불도저' 매력을 자신의 플러팅 포인트로 꼽을 만큼 시원시원한 매력의 소유자로, Y2K 감성의 밝은 에너지까지 더해 첫 번째 뮤즈와는 또 다른 개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래퍼들의 합류도 예고됐다. 이번 데이트에는 Royal 44, 정준혁, 바이스벌사, 포기앳더바텀, 영슈러가 함께한다. 자유로운 바이브와 거침없는 매력의 포기앳더바텀과 패기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 영슈러가 새롭게 합류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특히 지난 데이트에서 첫 번째 뮤즈의 최종 선택을 받은 Royal 44가 두 번째 데이트에도 함께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두 번째 뮤즈가 첫 데이트 상대로 Royal 44를 선택하는 모습이 포착돼 또 한 번의 인기 행보를 예고했다.
심상치 않은 기류도 감지됐다. 예고 영상 속 영슈러는 "살갑게는 안 한 것 같다", "기싸움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영상 말미에는 뮤즈가 "디스 하신 거냐"고 묻는 동시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삿대질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급기야 컵까지 깨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며 두 번째 데이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는 14일 오후 9시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두 번째 에피소드의 파트 1를 최초 공개하며, 이어 월요일에 파트 2를 선보인다. 엠넷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두 번째 에피소드 전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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