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선정 2026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받았다.
13일 JTBC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사기꾼들' 글로벌 4대천왕 특집에 대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IMF 외환위기와 독립운동, 대형 재난과 문명사의 흥망 등 인류의 다양한 생존 역사를 흥미로운 강연 형식으로 풀어냈다"라며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내며 역사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게 한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지난 3월 5일과 12일 방송된 '글로벌 4대천왕 특집'은 설민석, 최태성, 썬킴, 김지윤이 출연해 역사 속 가장 치열했던 생존을 주제로 '핼리팩스 대폭발', 'IMF 외환위기', '아즈텍 제국 이야기', '독립운동가 최재형의 삶'을 조명했다. 특히 최태성은 IMF 외환위기 당시, 나라가 무너질 위기 앞에서 자신의 금을 기꺼이 내놓았던 '금 모으기 운동'을 대한민국의 생존 원동력으로 꼽으며 감동을 안겼다.
2025년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JTBC '사기꾼들'은 최고의 강연자들의 역사 강연에 배틀 형식을 더해 유익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잡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개편에 따라 9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