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성이 위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아버지를 응원했다.
신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신성 옆에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진료 대기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신성은 "6월 말 갑작스런 혈변으로 시작되어 급하게 응급실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 받으시고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라고 아버지의 위암 4기 진단 사실을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도 알아보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아버지도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점점 건강해 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 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한편 신성은 2014년 데뷔곡 '사랑의 금메달'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