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18일 방송에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의 일생을 다룬다.
이날 방송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비밀, 그는 어떻게 시대의 어른이 되었나?'를 주제로, 천주교 신자인 가수 바다와 진슬기 신부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해 프란치스코의 생애와 부역자 지목 이후 나온 생존자 증언을 함께 아우른다.
방송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살인 정권과 독재의 부역자로 지목된 사연과 생존자들이 목숨을 걸고 자신을 지켜줬거나 모든 것이 그분 덕분이었다고 말한 정반대 증언을 소개한다.

이찬원은 "설마 그런 인간을 교황으로 뽑았다고?"라며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금기를 깬 거죠. 목숨을 걸고 하신 거 아니에요?"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택을 짚었다.
진슬기 신부는 "죽어야 된다면 그것도 하느님의 뜻이다"라고 말했고, 이낙준은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사람이..."라고 반응했다. 이찬원은 이어 "우리 시대의 참 어른이셨네요"라고 평가했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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