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불같았던 20대 연애를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최다니엘에게 "연애 경험은 많이 있느냐"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적당히 남들이 하는 만큼 했다"며 "막상 마음을 열면 오래 만나는 편이다. 길게 만난 건 5년도 있었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연애하며 겪었던 가장 큰 갈등을 묻자 최다니엘은 "싸우기도 하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싸운다. 20대 때 나도 성격이 불같은 편이었고, 내가 좋아했던 남자들도 유순한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나고 보니까 그 시절도 그립다"며 "싸우다가 휴대전화를 던져서 부수고, 휴대전화를 2~3개씩 바꿨다"고 회상했다.
최다니엘이 "저는 그런 적 없다"고 선을 긋자 이효리는 "진짜 혼자 발뺌하시는 거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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