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진우의 아내 미나미가 과거 즐겨 했던 갸루 스타일로 공항에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진우·미나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나미는 과거 자신이 갸루였다고 밝힌 뒤 화려한 의상으로 갸루 스타일을 재현했다. 송진우는 일본으로 떠나는 아내와 자녀를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송진우는 "우리가 공항에 갔던 날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입국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공항에 있던 사람들이 저희를 쳐다보더라"고 말했다. 패널들도 미나미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모습에 "진짜 다 쳐다보고 있다. 저걸 누가 안 쳐다보겠느냐"고 반응했다.
미나미가 "야호"라고 외치자 송진우는 자녀에게 "엄마 창피하지? 엄마가 이상해, 아빠가 이상해?"라고 물었다. 자녀가 미나미를 계속 바라보자 송진우는 "엄마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송진우는 지난 2016년 일본인 미나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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