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현이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가 언급됐다.
이날 서장훈은 "요즘 정말 화제인 삼성전자에 다니는 홍 부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좀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현이는 "제가 알기로는 없다"며 "그런데 저는 5만9000원에 샀다. 팔지 않고 까먹고 있었다"고 밝혔다.
레이디제인이 "진정한 승자 아니냐"고 반응하자 이현이는 "많이 사지는 않았다. 100주 정도"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삼성전자의 성과급도 언급했다. 하지만 이현이는 "남편이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안식년 같은 개념으로 학교에 가 있으면 성과급을 받지 못하느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연수를 간 것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성과급을 준다, 안 준다를 두고 아직 협상 중인 것 같다.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안 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송진우가 홍성기 씨의 '학교'를 다른 의미로 오해하자 김숙은 "그런 학교가 아니라 진짜 학교"라고 바로잡았다. 이현이 역시 "진짜 공부하러 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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