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디제인과 배우 임현태 부부가 쌍둥이 자녀의 발달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쌍둥이 돌잔치를 마친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가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쌍둥이 우주와 별이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기관을 찾았다. 발달검사 전문가는 별이의 검사 결과를 살펴본 뒤 "운동 영역 중 대근육 발달이 많이 낮다"며 "지연 기준에 해당하는 점수는 하위 2%, 아이 100명 중 98번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은 기면서 팔과 다리에 힘이 생기는데, 별이는 개구리처럼 뒷발을 옮기는 방식으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우주는 잘 기는데 별이는 힘이 들거나 노력이 필요한 행동은 잘하지 않으려는 것 같다"고 평소 모습을 전했다.
전문가는 "아이들은 계속 연습하면서 자신만의 움직임 전략과 근육을 발달시킨다"며 "그런 연습을 할 기회를 조금 더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2025년 쌍둥이 딸 임우주·임별 자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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