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인간극장'에 등장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 4731회 '언젠가는 이루다!' 편에 박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루다는 박지훈의 등장에 눈물을 보였다. 박지훈은 환하게 웃으며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루다의 모친은 "아역배우를 9살 때부터 시작했다. 아이돌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롤모델이라고 너무 만나 뵙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루다는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배우랑 아이돌 표정 연기 같은 거 할 때 둘이 전혀 다르게 하는데 어떻게 익숙해지고 연습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지훈은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했었어서,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의 제일 좋은 점은 카메라를 어색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카메라랑 친해지는 연습을 하면 조금 덜 긴장되는 게 있다"고 답했다.
또 아이돌 연습 관련해 묻자 그는 "정말 독기 품고 연습했다. 저희는 지하에서 연습했었는데, 거울에 습기가 다 찰 정도로 새벽까지 연습했던 거 같다. 되든 안 되든 그냥 이 악물고 버티고 연습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꼭 뵙자"고 인사를 건넸다.
이루다는 "진짜 연습이나 노력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 자리까지 왔구나'라고 느꼈다. 엄청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롤모델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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