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를 비롯한 경남 지역 집중 호우 여파로 '1박 2일 시즌4'가 결방했다.
23일 오후 방영 예정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보물 찾을 거제' 2편은 방영되지 않았다. 대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됐다.
앞서 '1박 2일'은 지난 16일 거제 여행기가 담긴 거제 편을 공개했다. 이어 이날 거제 여행기 2편을 송출할 예정이었으나 방송을 앞두고 편성이 변경됐다.
제작진은 결방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거제를 비롯한 경남 지역이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상황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서는 추가 피해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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