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해 말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웃 주민들을 위한 감사 잔치에 나선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잔치 도우미로 성민이 함께 했다.
이날 황신혜는 성민에게 "결혼 몇 년 차냐"라고 물었고, 성민은 "10년이 넘었다"라고 답해 황신혜를 놀라게 했다.

성민은 "2014년에 결혼해서 12년 차다. 아기는 22개월이다"라고 설명했다.
육아에 대해 성민은 "이유식을 아내가 재료 준비해 해놓으면 저는 보조다. 저희는 분담이라는 것 없이 그냥 그때그때 눈치껏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정아는 "저렇게 알아서 해주면 너무 좋다"라고 성민을 칭찬했다.
이어 성민은 황신혜에게 아들 사진을 보여줬고,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라며 "점점 커 가면 더 신기한 일이 있다"라고 육아 선배로서 말했다.
성민은 "사실은 지금은 '조금만 빨리 컸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제가 뭘 다 해줘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옷 입으려고 하면 발 하나 넣는 게 왜 이렇게 오래 걸리고"라며 공감했다.
성민은 "이런 시간을 겪으면서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시면서 저를 키우셨나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황신혜는 "오랜만에 동지애를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민은 지난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했으며, 2024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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