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스페셜 MC' 이찬원, 황윤성과 함께 시청자가 추천한 대구 맛집을 찾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세 사람은 시청자가 추천한 찜갈비 집으로 향해 찜갈비와 육회를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하던 중 이찬원은 "윤성이가 아이돌 할 때도 보면 뽕끼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윤성은 "녹음할 때 엄청 혼났다. 트로트 같이 부르지 말라고 했다"라며 당시 창법을 다시금 선보였다.
이어 전현무는 이찬원과 황윤성에게 결혼 계획을 물었다. 황윤성은 "10년은 더 있다가"라며 40대 초반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찬원을 보며 "얘는 안 갈 수도 있겠다"라고 했지만, 이찬원은 "오히려 나는 마흔다섯에 하고 싶다. 여기가 제 고향이지만 데뷔했던 스물네 살 전까지만 해도 학자금 낼 형편이 안 돼서 생활비나 이런 것들은 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대학도 다녔기 때문에 잘 되고 나니까 지금 당장은 일에 대한 소중함이 더 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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