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쿠키 사업 폐업을 언급했다.
김소영은 26일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이 운영하던 쿠키 사업을 폐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 팬은 "쿠키 진짜 받자마자 묵직함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폐업 소식에 많이 아쉬웠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소영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신중한 척하지만 잘 모르면서 냅다 해보는 스타일 같기도 하다"라며 "10년간 사업을 돌이켜보면 사업 구조를 조금만 알아도 쿠키 사업을 못 했을 텐데"라고 답했다.
이어 김소영은 "많이 팔아도 적자였다"라며 "정성껏 천천히 만드느라 인력도 많이 쓰고 재료도 발로나 같은 걸 자꾸 샀다"라고 전했다.
김소영은 "대체품이 없다고 생각한다. 남는 게 진짜 없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음식을 직접 생산하는 사업은 안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 2019년 첫 딸을 얻었고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 현재 개인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 유치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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