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 감량에 대해 말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선우용녀와 황재균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황재균에 대해 "세월을 정통으로 때려 맞아 건강 이상설도 돌았다. 추노가 되어 돌아왔다.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황재균은 "추노 느낌이 머리도 기르고 바디 프로필도 찍었는데 급격하게 살을 뺐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녹아내린 사진을 보고 너무 놀랐다. 어디 아프신 줄 알았다"라고 걱정했다.
황재균은 "이게 18kg을 5개월 만에 뺐다.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 놓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선우용여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라고 놀렸고, 선우용여는 "개인적인 얘기지만 뭐든지 빨리하는 건 안 좋다. 늦더라도 안 하는 게 낫다. 세상은 스텝 바이 스텝이다"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머리를 왜 안 자르냐"라는 질문에 "은퇴하기 전에 야구 선수를 할 때는 짧게 했는데 은퇴하고 나니 길러보고 싶었다. 어떻게 될까 하고 길렀다"라고 답했다.
이에 양세형은 "말이 진화하면 이럴 것 같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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