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또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린의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화장실에서 복숭아를 먹었다. 심지어 그가 앉은 곳은 변기가 놓인 곳 바로 앞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린 어머니는 "또 갔네, 거기를"이라며 탄식했다.
평소 깔끔하기로 유명한 MC 서장훈은 "저걸 또 굳이 샤워기 앞이 아니라 변기 쪽 에서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맨발로 있는 린의 모습을 보며 "심지어 맨발"이라고 했다.

앞서 린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혼 후 이사한 집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린은 변기가 보이는 화장실에서 간식거리를 먹는가 하면, 그곳에서 뜨개질, 독서 등 취미까지 즐겼다.
이러한 생활이 화제가 되자 그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장실에서 상주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린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 거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며 "청결 걱정도 많이 해주시던데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를 한다. 그래도 위생상 더럽긴 하겠지만 저기가 편하다. 정서적으로 편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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