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5)가 교제 중이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소속사 역시 결혼 사실을 인정했으며,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히로인 실격'(2015), '너와 100번째 사랑'(2017)으로 얼굴을 알렸고, 일본판 '시그널', '미안하다, 사랑한다',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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