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존박이 결혼 4년 차 근황과 35개월 된 자녀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서울 홍대 일대를 찾은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주우재, 존박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존박에게 "데뷔한 지 20년 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존박은 "16년 됐다"고 바로잡았다.

이어 유재석이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존박은 "4년 됐다"고 답했다.
이에 유연석은 "벌써 4년 됐어요?"라며 놀라워했고, 존박은 "아기가 만 3살 돼서 35개월"이라고 자녀의 근황도 전했다.
앞서 존박은 대학 시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저도 휴학 중에 중퇴했다"며 "학교를 다니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다. '슈퍼스타K'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이사를 왔고 학교는 그만뒀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적인 '냉면 마니아' 이미지에 대해서는 "미친 적이 있는데 좋아합니다만 미친 사람은 아니다. 지금은 지나왔다. 좀 식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존박은 "냉면집에 들어가면 고객들이 수군거리고 직원분들이 주방으로 들어가면서 '떴다, 떴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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