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종훈(42)이 10살 연하인 배우 한은서(32)와 웨딩마치를 울린다.두 사람이 열애설도 없이 결혼에 골인한 가운데, 그들의 럽스타그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측은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윤종훈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종훈은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라고 썼다. 윤종훈은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열애설도 없이, 결혼 두 달 전에 기습 결혼 소식을 전해 관심을 끈다. 현재 윤종훈은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으며 예비 신부인 한은서는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영국 런던 유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한은서는 성균관대학교 예술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피치&드라마 스쿨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서가 런에서의 일상을 정기적으로 게재한 가운데, 윤종훈은 사진마다 좋아요를 누르며 멀리서도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방송한 SBS '리턴'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윤종훈은 tvN '응답하라 1994', '미생', SBS '펜트하우스', '리턴' 등에 출연했다. 윤종훈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으로 데뷔했으며 '멘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황금거탑', '유령', '리턴' , '사의 찬미'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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