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은이 '연기 제자' 이효리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은은 빚을 갚기 위해 많은 아르바이트를 한 가운데, 연기 코치도 했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지진희와 이효리를 가르쳤다며 "지진희 씨하고, 이효리 씨하고 드라마를 할 때 코칭을 좀 해줬다. 근데 우리가 후일에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지진희 씨가 기억하는 건 저랑 술 먹은 기억 밖에 없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에 대해서는 "효리 씨는 2005년 '세잎클로버'라는 작품을 할 때였다. 공장 노동자 역할이었다. 저는 사실 지금까지도 효리 씨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나 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재석 역시 "저도 우연히 알고리즘에 떴는데 여기까지만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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