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82세인 가수 김도향이 낙상 사고를 겪은 후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데뷔 57년 차 김도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도향은 "3개월 전에 넘어져서 겨우 일어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완전히 떨어졌다. 저한테 저승사자가 왔다.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제대로 살았는지 생각해보니 아니더라. 제대로 잘 살질 못했다"고 지난 삶을 되돌아 봤다.
이후 김도향은 한의원을 찾아 침 치료를 받았고, 한의사를 향해 "한방에 낫는 건 없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