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진경이 뇌 검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1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기억력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이진형 스탠퍼드대학교 부교수가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찾았다.
홍진경은 이 교수에게 "MRI 검사를 해도 정상이라고 하더라. 분명히 나는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결과는 다르니) 너무 답답했다"고 말했다.

이후 홍진경은 뇌 검사를 받았다. 홍진경의 검사를 담당한 신경과 전문의는 "검사 결과 몇몇 영역에 이상이 있었다. 우울감과 같은 문제가 발견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울감은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만약 더 심해진다면 더 많은 문제들이 초래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교수는 홍진경을 향해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조금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들은 볼 수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메모리에 관련된 회로들에 이상 신호가 조금 발견됐다. 약간의 우울감과 기억력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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