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이 연애 중 이별한 횟수부터 서로 다른 기억을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신인 정일대와 김소연 커플이 출연해 449일간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연애 중 몇 차례 헤어졌는지를 두고 시작부터 엇갈린 기억을 드러냈다.

정일대는 "연애 449일 동안 네 번 헤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소연은 곧바로 "내 기억에는 한 번"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소연은 "누구랑 만난 거야?"라고 되물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연애를 두고 두 사람의 기억이 완전히 엇갈리자 정일대 역시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테이프를 깔 수도 없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연애 과정에서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갈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일대는 김소연의 감정 기복과 반복되는 다툼을 언급하며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반면 김소연 역시 정일대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은 순간들을 언급하며 맞서 두 사람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다.
한편 정일대와 김소연은 각각 ENA·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 16기와 22기에 출연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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