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가 게임을 앞두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승호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새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을 앞둔 유승호는 긴장감에 땀까지 흘리며 좀처럼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했다.
급기야 유승호는 유재석의 손을 붙잡은 채 "어떡하냐"라고 호소했다. 이어 "도전이란 말이 안 나온다"라며 부담감을 토로했고, 앞서서도 "못하겠어. 나 이런 거 진짜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게임 하나에 잔뜩 긴장한 유승호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유승호의 걱정은 결국 현실이 됐다. 끝까지 집중해 미션에 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한동안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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