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이 '오천만 배우'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4년 만에 '유퀴즈'에서 뵙는데 천만 영화가 다섯 개나 되시는구나"라며 유해진의 필모그래피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성대모사를 하면서 유해진을 반갑게 맞이했고, 유해진은 "늘 그렇게 할 수 있는 인사가 있어서 좋다"라고 웃었다.
유재석은 유해진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더 멋있어졌다"라고 칭찬했고, 유해진은 "다음 작품 준비하고 있다. 거기는 조금 길러야 한다"라고 답했다.
유해진은 '오천만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게 마라톤처럼 제가 혼자 뛰어서 된 게 아니다. 같이 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거기에 일부였던 것이다. 혼자 완주한 것은 아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재석은 "하셨던 작품 다섯 편이 천만을 넘긴다는 거는 대단한 일이다"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감사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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