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은이 MBN '퀸메이커' MC로 돌아온다.
김정은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N 신규 건강 프로그램 '퀸메이커' MC로 합류한다.
'퀸메이커'는 바쁜 일상과 갱년기, 크고 작은 건강의 위기를 지나며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누구나 한때는 자기 삶의 'QUEEN'이었던 시간이 있었기에, 검증된 건강 정보와 드라마틱한 비포·애프터 변화, 꾸며내지 않은 진짜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삶의 주인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로써 김정은은 드라마 '힘센여자 강남순' 이후 약 1년 만에 MC로 복귀를 알리게 됐다.

과거 레전드 음악 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부터 다방면의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그는 이번 MC 발탁 소감으로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분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녹화에 임하고 있다"라며 "'퀸메이커'를 통해 시청자분들도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다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도전자와 마주 앉아 손을 꽉 잡은 채 그간의 아픔에 깊이 공감해준 김정은 때문에 녹화 현장이 울음바다가 됐다"라며 "김정은의 진심 어린 공감과 저력, 그리고 실생활에 유익한 건강 정보까지 녹여내며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대체 불가한 '공감퀸' 김정은이 이끌어갈 감동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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