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가 고경표의 반말 제안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와 게스트 채정안, 이지혜가 '미에 진심인 사장님' 특집에 나섰다.

이날 오프닝에서 먼저 만난 고경표와 비비는 서로 안부를 주고받았다. 고경표는 비비에게 "우리 말 편하게 할까?"라고 먼저 제안했다.
비비는 "오빠 편하게 해"라고 답했지만, 고경표는 "같이 편하게 하자"고 재차 권했다. 이에 비비는 "에이, 너무 오빠 아니냐"고 머뭇거렸다. 고경표가 "왜? 나 90년생인데?"라고 하자 1998년생인 비비는 쉽게 말을 놓지 못했다.
계속되는 고경표의 제안에 비비는 결국 "반말하면 막 대할까 봐 겁이 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경표는 괜찮다며 비비에게 편하게 대해도 된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두 번째 만남 만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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