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양기웅이 결혼한다고 밝혔다.
양기웅은 21일 방송된 KBS 쿨K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양기웅이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신부에 대해 한국무용을 전공한 1살 연상의 패션 크리에이터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너무 축하한다"며 "성대모사로 마음을 샀냐"고 물었다. 이에 양기웅은 "저희 집안 가업이 노래방이다. 20년 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실력, 개인기로 호감을 샀다"고 답했다.
양기웅은 박채연과 내년 1월 17일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홍성현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기웅은 2013년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어 KBS 2TV '개그콘서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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