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골든 에이지어워즈' 대상의 영광은 참가번호 65번 유지선에게 돌아갔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는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는 '2026 골든에이지어워즈(Golden Age Awards, GAA)'가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모델 모델락, 앵커 박민영이 맡았으며, MTN 머니투데이방송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참가번호 65번 유지선이 차지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란 듯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고, 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이거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라 생각해서 수상 소감을 준비 못했다. 제가 이거를 시작한 지 5년이 됐다. 굉장히 무대가 주는 설렘이 좋더라. 같이 하는 동료들이 저에게 너무 시너지를 많이 줬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저의 스승님이 말씀하신 '무대 위 화려함보다는 무대 뒤 화려한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항상 화려한 인성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화려한 인성을 가진 분들도 많이 만났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은 '2026 GAA'는 4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꿈과 도전에 나서는 시니어들에게 무대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니어 모델 프로젝트다.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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