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안성훈이 자칭 '주먹밥의 달인' 면모를 보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진(眞) 남매' 송가인과 안성훈의 케미 폭발 티키타카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안성훈의 남다른 주먹밥 만들기 실력에 송가인도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했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안성훈은 "'편스토랑'에 출연한 분들 중에 주먹밥은 제가 제일 잘 만들 자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님보다 잘 만들 수 있나?"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주먹밥만큼은 제가 더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실제로 안성훈은 과거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었던 시절 어머니와 함께 약 3년 동안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다고. 안성훈은 "매일 200개씩 만들어 팔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안성훈의 집에 초대받은 송가인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안성훈의 넘치는 자신감에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안성훈은 망설임 없이 주먹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안성훈의 남다른 칼질 실력부터 각종 주먹밥 비밀 꿀팁들을 지켜본 송가인은 "요섹남 맞네", "진짜 맛있다"라며 끝없이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안성훈은 15년 전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된 송가인과의 특별한 인연, 자신에게 송가인이 가수 인생 은인이 된 이유를 모두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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