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출신 7기 옥순(이하 가명)이 연봉 3억 원설에 묘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솔로나라뉴스' 나솔사계 7기 옥순 "미스터 서를 선택하지 그랬어!(옥순 어머니)"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 응한 7기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나솔사계' 종영 소감에 대해 "아직도 연장선인 느낌이다. 그럴 정도로 기수랑 계속 모이고 그래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1984년생인 옥순은 '나솔사계' 출연 당시 "아직도 모태 솔로"라며 43년째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조를 최종 선택했지만,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제작진이 "미스터 서가 7기 옥순과 미스터 조가 계속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묻자, 옥순은 "(미스터 조와 '현커'(현실 커플)가 아닌 걸) 아는데 모른 척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방송 이후 외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옥순은 "'예쁘다'는 반응에 대해 "그냥 화면이 잘 나왔던 거 같다. 내가 '셀카' 찍은 것보다 더 잘 나오더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특히 '나솔사계'에서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던 것에 대해서는 "변화를 주는 걸 좋아한다. 1년 전부터 탈색을 해서 다른 색깔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직장에서는 괜찮으냐'는 질문에는 "안 된다는 규정은 없다"고 답했다.
옥순은 여러 외국계 회사에 다닌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직장에 대해 "그냥 평범한 글로벌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들 '돈 엄청 많을 거라'고 한다. 돈 많은가"고 묻자,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고 했다.
이어 '연봉 3억 원설은 사실인가'라는 물음에는 "그냥 그렇게 알도록 하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그렇지 않으냐"고 재차 확인에 나서자, 옥순은 난처한 듯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옥순은 "나는 다 외국계만 다녔다. 외국계 회사는 해외에도 있으니까 중간에 더블린에서 1년 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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