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수(본명 최정현)가 국화(본명 정민현)과의 과감한 스킨십을 꿈꿨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에서는 가상 부부가 된 최정현, 정민현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저녁 외식에 나섰고, 애주가들답게 술잔을 기울였다.
최정현은 정민현을 빤히 바라보다 "너 진짜 연예인 같다. 되게 예쁘다"고 외모를 칭찬했고, 민망해진 정민현은 "집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되게 좋다"고 말을 돌렸다.

이에 최정현은 "원한다면 내가 업어가 주겠다. 진짜 업고 가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고 연신 호감을 드러냈다.
외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최정현은 정민현의 어깨를 감싸거나 자기 품안에 안으려고 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이어갔다. 최정현은 끝내 정민현에게 "손잡아 줄까?"라고 물었고, 정민현도 "그래"라며 흔쾌히 응했다.
이후 최정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을 잡았을 때는 '이 사람도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올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좋았다.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데 뽀뽀도 하고 싶었다. 스킨십도 진하게 하고 싶고"라고 스킨십 욕구를 내비쳤다.
한편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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