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2'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FUNdex 리포트'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기록이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김연경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지켰으며, 은퇴 후 다시 코트에 선 배구 레전드 황연주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을 통해 공개된 영상들이 관심을 모으면서 K-비드라마 동영상 조회수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3회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세트 스코어 0-2로 뒤처졌지만, 김연경의 용병술과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특히 1년 전 패배를 설욕하는 데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승부가 결정된 마지막 득점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4%까지 치솟았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흥국생명에는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 주장으로 활약했던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 4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