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노련한 진행으로 1대1 데스매치의 묘미를 살린 노련한 진행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참가자가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하고 더 많은 표를 얻은 한 명만 3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탑백귀' 대표이자 MC인 전현무는 "마음을 움직인 무대에 한 표를 보내 달라"는 투표 기준을 강조하며 150인의 탑백귀가 느낀 감정에 따라 소신 있는 선택을 하도록했다.
2라운드에는 SBS '더 팬' 준우승 출신 가수 비비가 '탑백귀 대표'로 나왔다. 전현무는 오디션 경연자에서 심사위원으로 성장한 비비가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비비의 솔직한 심사평에 자연스럽게 말을 보태며 풍성함을 더했다.
대결마다 탑백귀 대표들이 선택에 어려움을 겪자 전현무는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 참가자에게 투표해 달라고 독려하며 심사의 기준을 제시했다. 참가자에게는 진심을 꺼낼 수 있는 질문을 심사위원에게는 소신 있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며 '탑백귀 대표 MC'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수 많은 경연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무대 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을 발휘하고, 참가자들의 숨은 매력과 가능성을 찾아가고 있는 베테랑 MC 전현무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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