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예령이 배우 출신 딸 김수현과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김예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예령은 딸과 함께 건강 검진받으러 갔다. 김수현은 "중간중간 검사 잘 받고 있지?"라며 엄마를 걱정했다.
이에 김예령은 "해도 할 때마다 걱정된다"며 "너도 이제 검사 잘 받아야 한다. 항상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현도 "나도 안심할 나이가 아니"라고 했다.

이후 집에 온 김수현은 엄마를 위해 준비한 반찬을 공개했다. 또 엄마 몸을 위해 연포탕을 준비했다. 김수현은 "피 뽑고 검사도 하고 건강식도 챙겨 먹고 어떻냐. 다 먹고 기력 차려라"고 했다.
이어 "암 수술하고 너무 기력이 없지 않았냐. 겉으로 봤을 때는 고생 하나 안 한 공주님 같지만, 우리 키우느라 잘못 챙겨 먹고 밤새고 그러지 않았느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김예령은 "내가 아프면 너희가 고생하지 않냐. 이제 건강 잘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배우 출신인 김수현은 야구선수 윤석민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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