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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안84가 또..'나혼산', 10월 5주간 2054 시청률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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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나 혼자 산다'가 김민과 기안84의 활약으로 2026년 10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0%, 2054 시청률은 3.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0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단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는 장면이었다.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라며 이웃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김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고, 시청률은 최고 5.6%를 기록했다.

'동두천 자연인' 김민은 동네 주민 1,500여 명이 모인 운동회에서 '동두천 에이스'로 활약했다. 동 대표 계주 선수로 나선 그는 '야생마' 같은 질주로 팀의 꼴찌 탈출을 이끌었고, 국적과 세대를 뛰어넘어 이웃들과 하나 된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기안84는 제주도에서 특별한 43번째 생일을 보냈다. 어머니가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바닷가를 찾은 그는 거센 바람에 펄럭이는 파김치와 씨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소녀시대 유리와 서로를 위해 준비한 옷 선물을 주고받으며 끝나지 않는 '패션 대결'을 펼쳐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이번 주(6일)에는 샤이니 민호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기와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5주 연속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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